임영웅 오래된 노래

안녕하세요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현재는 날씨가 참 쌀쌀해졌죠?

저는 더운 걸 굉장히 싫어해서 쌀쌀해진 가을이 참 좋더라고요

가을은 예쁜 단풍잎이 참 매력 있는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풍이 가득 펴있는 산에 등산을 가도 좋고 맛있는 가을 음식을 먹으러 다녀도 참 좋죠

하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의 여파로 저는 취업도 못하고 밖으로 외출도 꺼려져요

ㅜ가을이 왔지만 아주 우울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저는 노래를 많이 들어요 오늘은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

임영웅 씨가 부른 '오래된 노래'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

오래된 노래는 2012년 9월에 발매한 스탠딩 에그의 노래입니다

스탠딩 에그 노래도 참 좋아하는데 그 좋은 곡을 임영웅 씨의 좋은 목소리로

불러주니 감동 대감동

진짜 미친 조합입니다.

존잘 임영웅 씨+스탠딩에그 노래 이건 뭐 안 좋을 수가 없죠 임영웅 씨는 트로트도 굉장히 잘 부르지만

발라드도 굉장히 잘 불러서 가끔 놀래요 뭐지?? 천재인가 이러면서

스탠딩 에그 곡 중 조금 오래된 곡이지만 지금 막 나온 곡처럼 굉장히 좋죠?

임영웅 씨가 불러서 그럴 걸까요? 오래된 노래는 다른 가수분들도 많이 불렀지만

임영웅씨가 가장 잘 불러주신 거 같아요

우울한 요즘 같은 날 임영웅 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기운을 내 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참 어려운 요즘 시대 임영웅씨 노래를 들으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16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