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의 아이스크림 셀렉션과 처음으로 구매해본 디퓨저 후기와 추천을 하는 글을 써볼게요
비록 여름이 지났지만 아이스크림은 항상 맛있잖아요 제가 셀렉션은 어릴 때 진짜 많이 먹었었거든요
일단 작은 사이즈가 넘 좋았고 맛도 너무 달콤하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마트에서 판매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어릴 때는 굉장히 심플했던 디자인? 그냥 별 꺼 없는 디자인이었는데 지금은 세상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변했어요
(광고 절대 절대 아님)
개봉하면 각각의 맛들이 5개씩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를 좋아해요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 어릴때는 저런 디테일이 없었는데 좀 섭섭한 기분이에요
미니미니 한 게 엄청 귀엽죠 귀여워서 사망할 거 같아요 뭐든 미니는 귀엽잖아요 (그중 햄스터가 가장 귀여워요)
사이즈는 저 정도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아이스크림도 참 작네요...
다음은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디퓨저입니다. 어차피 집에 대충 둘 거라서 이쁜 것보다는 저렴한 가격과 대충 향만 나면 돼서 그냥 저렴한 걸로 구매했는데 향도 좋고 집에 오시는 분들도 냄새 좋다고 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는 무향을 좋아해서 아무 냄새도 없이 살다가 처음으로 향기가 나니깐 어색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광고 절대 아님)
가격은 2개에 만원초반때에? 구매한 거 같은데 은근히 있을 건 다 있더라고요 단점은 병이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이라서
그게 참 아쉬웠어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2개를 사서 ㅎㅎ 괜찮은거 같아요
선물용으로 할 수 있게 이런 종이상자? 종이박스?? 뭐 이런것도 주는데 접어서 보니 이쁘더라고요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런 느낌입니다 현재는 냄새가 좀 심한거 같아서 나무막대? 저걸 하나씩 뺐어요 고급진 느낌은 전혀 아니지만 저렴하게 잘 구매한 거 같아요 향은 가든 피치 복숭아 향입니다 뭐든 복숭아 향이 중간은 가잖아요 하하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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