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혜미 카톡, 논란 정리

요즘 연예인들이 사건 사고가 참 많네요 연예인도 사람이니깐 실수를 할 수 있는 거지만

좋지 않은 일로 검색어나 입방아에 오르면 안타깝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나온 사건은 요즘 막 뜨고 있는 신입 그룹이라서 그룹 멤버들이 당한 피해가 심할 것 같아요

블랙 스완이라는 그룹을 검색하면 벌써 혜미만 나오더라고요 신인그룹인데 특히 흑인 멤버가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한 그룹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아마 이 그룹은 끝이 날 까 봐 마음이 아프네요

블랙스완의 혜미가 사기죄로 피소가 된 이유는

혜미라는 아이돌이 본인이 방송 BJ를 할 때 거기서 별풍선을 많이 쏘시는 큰 손 회장님과

개인적인 친분을 가지게 되었죠 서로 밥도 먹고 연락도 하고 큰 손 회장님도 처음에는 팬심으로 만났다가

이 여자애한테 마음이 생겨버린 것이죠 이 회장님은 많은 돈을 써가면서 혜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걸 이용을 한 것 인지

혜미는 가정사를 들먹이면서 5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고 매달 생활비를 내달라고 하고

또 숙소 생활이 불편하다고 집을 구해 달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2000에 90짜리 오피스텔을 구해

줬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구해준 오피스텔에 혜미는 남자 친구를 데리고 왔고 이 회장님이라는 사람은

화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방도 빼고 지금까지 빌려준 돈도 모두 달라고 하게 됩니다

그 남자가 혜미에게 사용한 돈은 무려 5천만 원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을 보면 남자 측에서 돈은 갚으라고 하니 혜미가 신고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혜미 측에서 남자가 강제로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합니다

남자 측에서는 절대 성관계 요구는 없었다고 합니다.

아휴 정말 같은 멤버들에게는 무슨 민폐인지 모르겠네요 블랙스완이라는 그룹이 또 사라질까 걱정이네요

어렵겠지만 이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혜미가 나쁜 사람인 것은 맞지만 팬분도 팬심으로 큰돈을 줘가면서 수천만 원을 줬다는 게 참...

이런 일이 더 이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텐데...

혜미 카톡

혜미에게 돈을 빌려준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남자분이 혜미 관련 사용하신 돈을 인증한 것입니다

하루빨리 이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랙스완이라는 그룹이 멋진 모습 자주 보고 싶어요

이 번 일로 해체하면 슬플 것 같아요

16초